유아 선크림 아토보스 센텔라 베이비 선크림 엄마들 사이에 인기가 많더라고요.
저희 여동생도 엄마들이 좋다고 해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아토보스 자외선 지수는 SPF29 / PA++에요.
전 아이들이 바르는 선크림이라서 자외선 지수가 높지 않은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그 대신 바르는 양을 조금 늘리고 야외에서 오랫동안 활동할 때에는 중간에 추가로 더 발라줘도 될 것 같아요.

백탁현상은 없고 조금 흡수되는 건 조금 늦지만 흡수되고 나면 끈적임이 없이 촉촉해요.
그래서 선크림만 발라도 얼굴에 보습이 되는 느낌이 들어요.

튜브형이기에 전 언제나 외출하는 가방 속에 넣어서 다녀요.
급해서 선크림 못 바르고 나왔을 때는 저도 가끔 발라요.

킥보드 신나게 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유아 선크림 클렌징  베이비 오투 페이셜 버블폼으로 깨끗하게 씻었어요.

처음에는 버블이라서 혹시나 눈이 따갑지 않을까 걱정을 했어요.
저뿐만 아니라 아이도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눈이 따갑지 않아서 기분 좋게 클렌징을 했어요.
저도 아이랑 함께 세안을 했는데 버블이라서 피부에 자극 없이 깨끗하게 클렌징이 되더라고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폼클렌징보다 피부에 자극 없이 깨끗하게 클렌징 되니까
이제는 저도 아이랑 함께 아토보스 유아 선크림 클렌징으로 클렌징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