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더워지면 땀이 많은 봄양은 팔이 접히는 부분에 땀*가 생겨서..수딩젤을 사용한답니다.

수딩젤을 모르고 살았던 베이비 때는 여름철만 되면 고생했는데..수딩젤의 존재를 알고부터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수딩젤 사서 여름철에 사용하고 있어요!

여름철 봄양에게도 수딩젤은 필수품이지만..아직 기저귀 차는 베이비들에게는 더욱 더 필요한 수딩젤입니다.날도 더운데 기저귀 때문에 더 덥고.. 아직 피부는 혼자서 아직 체온조절하는게 쉽지 않으니

땀*가 나기 더 쉽잖아요..여름땀*에 좋은 수딩젤 하나 소개 해 드려요!

아토보스 센텔라 베이비 아쿠아 수딩젤

정제수 대신 유기농으로 재배한 병풍추출물을 사용하고 있는데요..병풍추출물은 야생에서 돌아온 호랑이가 병풀 숲 위에서 뒹굴며 쉬었다는 일화에서 호랑이풀이라고 불립니다.

국내에서는 마데카솔과 고가의 화장품에 함유되어 있어요!병풍추출물은 놀라운 진정효과가 있어서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줍니다.

수딩젤을 짰을 때 인조향료가 아닌 식물성 오일인 레몬껍질오일의 상쾌한 향으로시원한 느낌이 들어 좋더라구요!투명한 젤의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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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봄양 바를때 발라 보았는데요.. 수딩젤은 끈적거림이 있을 수 있는데..

아토보스 수딩젤은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흡수가 잘 되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흡수된 후에도 끈적거리지 않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