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울겨울에 매번 건조해진 아들의 얼굴과 목을 보면서

이 보습을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보습을 놓치면 아*피가 될수 있다는 말에 너무너무 걱정도 되었구요.

그러다가 주변 지인의 추천을 받아 아토보스 센텔라 베이비크림을 접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사용했을때는 항상 로션의 흡수되는것에 익숙해서인지

크림의 묵직한느낌이 어색했는데

정말 보습력이 로션제품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부분이더라구요.

조금씩 발라서 톡톡톡 두드려주니 금방 흡수되면서 왠지 막을 씌워 놓은듯한 촉촉함과 함께

오래 지속이 되는것이.. 아침에 발라서 어린이집 보내놔도 오후에 돌아와도 피부가 보들보들한 느낌입니다.

일반 타제품들의 크림과는 정말 다르게 보습력도 짱짱 좋을뿐더러

천연원료로 만들어서 요즘 같은 세상에 믿고 쓸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네요.

올 겨울에는 아토보스 크림 하나로 믿고 써보렵니다^^